일본 최대 규모의 담수호인 비와호수가 자리하며 오사카 및 교토를 중심으로하는 간사이권의 신규 관광지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시가현(지사 미카즈키 타이조)이 지난 7월 17일 코리아나호텔 서울에서 '시가현 관광설명회ㆍ상담회'를 개최하고 한국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본격적인 세일즈에 나섰다.
일반사단법인 비와코 비지터즈 뷰로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가현 현지의 10개 사업자가 직접 방한, 시가현의 주요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고 한국 내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매칭 형식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 시가현으로의 신규 여행상품 조성을 독려하고 적극적인 한국인관광객 유치 확대를 목표로 마련된 행사다.
상담회에는 △일반사단법인 비와코 비지터즈 뷰로를 필두로, △비와코 오쓰 프린스호텔 △비와코 메리어트호텔 △사토유 무카시바나시 유잔소 등의 주요 숙박시설과 시가현 대표 특산품인 오미규 소고기 전문점인 △마쓰키야, 시가현의 전통 도예기법인 시가라키야키를 체험할 수 있는 △타누키무라, 54홀 규모의 시가현 대표 골프장으로 인기 높은 △세타골프코스, 비와호수에서 선상 크루즈 유람을 제공하는 △비와코기선의 관광시설에 더해, 배스 낚시 체험 전문기업인 △Japan Bass Fishing Agent, 시가현 현지 개별여행 투어 판매사인 △LIMON Tours 등이 출석하였으며, 상담회장에는 한국 내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40여 개 사가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시가현 관광 프레젠테이션에 나선 일반사단법인 비와코 비지터즈 뷰로의 영업유객부 하라다 요시카즈 부장은 “시가현은 도쿄와 교토를 잇는 일본여행 골든루트의 중심에 자리한 지역으로, 관문 간사이국제공항에서는 90분 대, 간사이 인기 관광지인 교토에서는 9분이면 찾을 수 있는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에도 등재된 히에이잔 엔랴쿠지절과 국보 히코네성 등의 역사유산은 물론, 비와호수를 무대로 즐기는 수상 액티비티와 사이클링 체험, 28개소에 이르는 상질의 골프장이 선사하는 골프투어 및 일본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온천을 체험하는 오고토온천 등의 다양한 매력의 명소들이 산재한 매력 가득한 여행지”라고 시가현 여행 인프라를 적극 어필했다.
한편, 시가현 방한 프로모션단은 이튿날인 18일에도 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 등의 서울권 주요 여행사를 찾아 세일즈콜도 진행, 시가현으로의 방일관광객 유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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