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심에서 럭셔리 료칸 스테이를 제공하는 ‘호시노야 도쿄’가 오는 8월 28일까지, 도쿄의 풍경을 즐기며 샴페인과 계절요리를 맛보는 ‘여름밤·납량뱃놀이’(夏の宵・納涼舟遊び)를 개최한다. 플랜 내에는 약 75분간의 선박 대절을 포함해, 선상에서 즐기는 샴페인과 요리가 제공되고, 승선 전 청량감 가득한 박하탕 입욕과 노포의 프리미엄 유카타 및 복식서비스도 포함되어, 특별한 도쿄의 여름밤을 체험할 수 있다. 비용은 2명 탑승 기준 147,300엔. (사진 : 호시노리조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