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여행 전문여행사 내일투어가 ‘미야지마 히로시마 금까지’ 자유여행 상품을 19만 9천원의 초특가로 출시했다.
히로시마는 일본 주고쿠지역에 위치한 관광도시로, 특히 히로시마현 내에 자리한 미야지마는 일본 국가 지정 특별 명승지로 자리해 있으며, 바다 위에 솟은 붉은 도리이가 상징적인 이츠쿠시마신사(사진)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지정되어 전세계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관광 명소다.
상품은 2박 3일 일정으로, 상품 내에 인천-히로시마 간 제주항공 왕복항공권과 히로시마 현지 호텔 2박(2인 1실 기준, 조식 불포함)이 세트되고, 내일투어가 제공하는 금까지 추천일정표와 1억원 상당의 해외여행자보험까지 모두 포함되어 역대 최저가로 히로시마 개별여행을 즐길 수 있다. 상품은 2024년 3월까지 예약 및 판매중으로, 내일투어 공식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