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문턱에서 즐기는 족욕, “힐링에 감성까지 충전” 기사입력 2022.11.14 14:15 댓글 0 온천명소로 인기인 시마네현 다마즈쿠리온천의 천연 족욕탕을 즐기는 여행객들. 다마즈쿠리온천은 한 번 온천에 들어가면 용모가 단정해지고, 두 번 들어가면 만병이 낫는다는 이야기가 역사서 ‘이즈모 풍토기’에 전해지는 미인온천으로 유명세로, 미백과 피부트러블에 효험이 좋아 여성 온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 : 시마네현 제공) <저작권자ⓒ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www.enewsjap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일본 유일 거대한 유바다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