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를 중심으로하는 홋카이도 여행의 프리미엄 휴식을 선사하는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 호텔. 삿포로의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자연을 만끽하기 위한 최적의 거점 호텔로 인기입니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는 메리어트 호텔 그룹의 브랜드를 이어받은 프리미엄 시티호텔로, ‘The Beauty Of Simplicity’를 컨셉으로 설계된 13층 규모 254실 규모의 호텔입니다. 특히 호텔 전반에 걸쳐 인테리어는 물론, 객실에도 심플하면서도 편의성을 강조한 설비가 마련되어 기존의 시티호텔과는 차별화된 고급감과 쾌적함을 자랑합니다.
부대설비도 풍성합니다. 호텔의 중정을 조망하는 ‘레스토랑 LUONTO’에서는 홋카이도산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조식을 제공해 호평받고 있으며, 쉐프 특제 에그 베네딕트는 정석인 베이컨 외에 연어나 시금치 등의 토핑도 가능해 인기입니다. 이밖에도 매일 아침 주방에서 구워내는 크로와상과 계절 샐러드와 과일, 당일 직접 착즙한 오렌지주스 등,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만의 자부심으로 완성한 조식 메뉴를 풍성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호텔 내 카페 라운지인 ‘FIKA CAFÉ Lagom’도 자리합니다. ‘FIKA’라고 불리우는 스웨덴 문화를 컨셉으로 호텔에서 직접 만든 빵과 프리미엄 커피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숙박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피트니스센터도 자리해 여행지에서의 건강도 서포트합니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는 삿포로 중심부에 위치하는 만큼 삿포로의 관광명소를 찾기에도 최적입니다. 스스키노와 니조시장 등의 관광명소까지 도보 1분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합니다.
스스키노에는 홋카이도만의 맛을 자랑하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주점 등이 자리해 관광객들의 삿포로 방문 1순위를 랭크하고 있으며, 니조시장 또한 신선한 해산물이 매일 아침마다 점두에 늘어서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관광명소로 자리해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삿포로에 숙박하는 것 만으로 삿포로의 2대 관광명소를 더없이 가까운 위치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