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이바라키 랜선여행②-가미이소노 도리이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이바라키 랜선여행②-가미이소노 도리이

기사입력 2020.07.13 16:3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코로나 팬더믹 시대를 맞이하여 이바라키현을 여행한 분들께는 당시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이바라키현을 처음 만나보시는 분들께는 새로운 일본 수도권 북부의 관광도시 이바라키현의 대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도로 기획된 <일본 이바라키 랜선여행> 특별 메일매거진의 두 번째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만나는 이바라키 랜선여행의 두 번째 시간은 이바라키현의 경승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소사키신사의 바다 위 도리이를 소개하는<가미이소노도리이(神磯の鳥居)>편입니다.

신사 본당에서 가파른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바다 위 솟아오른 바위 위에 당당히 석재 도리이가 자리하는데, 쉼 없이 몰아치는 파도를 온 몸으로 견디며 장관을 연출하는 풍경이 일본 내 사진작가들을 통해 소개된 이래, SNS에 인생샷을 찍고 싶은 젊은이들의 이바라키 여행 필수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적당히 찍어도 작품이 되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가미이소노도리이의 절경을 이바라키 랜선여행을 통해 소개해 드립니다. 

<저작권자ⓒ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www.enewsjap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창간일 : 2004년 3월 30일  |  발행인 : 이한석  |  (우)03167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68, 진흥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202-81-5587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라 09528(2004.3.19)
  • 대표전화 : 02-737-0534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news@japanpr.com
  • Copyright © 1997-2020 (주)인터내셔날 커뮤니케이션 all right reserved.
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