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히다온천마을 내 가장 인기 높은 히라유온천의 전통온천료칸으로, 70실 규모의 객실을 갖추고 3대를 이어온 일본 정서 가득한 인기 료칸이다. 온천료칸인 만큼 겐센카케나시 방식의 100% 천연온천이 명물로, 남녀 각각 거대한 노천탕을 운영중에 있어 인기다. 천연석 노천탕을 비롯해 초저온의 가마솥탕에서 설경의 북알프스 산악을 조망할 수 있어 운치가 각별하며, 히다소고기를 테마로하는 북알프스의 식재로를 이용한 오쿠히다요리도 맛볼 수 있다. 오쿠히다료칸과 병설된 별장형태의 프리미엄 숙박시설인 와라쿠테이는 보다 여유로운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가족단위 및 신혼여행객들에게도 추천할만하다. 한국인관광객을 위해 한국인직원이 상주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더욱 안심하고 숙박할 수 있다. | www.okadaryok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