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타 입고 즐기는 일본 카페 즐거워” 기사입력 2019.09.06 20:46 댓글 0 기후현 다카야마시 전통 거리 내 카페에서 즐기는 일본문화체험. 다카야마시는 ‘산중의 작은 교토’라는 별칭으로 불리우는 일본 풍정 가득한 전통거리로, 16세기 말에 건축된 400년 이상 된 가옥들이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것은 물론, 유카타와 기모노를 렌탈하여 거리를 산책하는 체험코스로 여성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www.enewsjap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전국지사회, 한국여행객 대 ·이바라키현-에어로케이항공, 인천공항발 정기편 취항 공동 발표 ·호텔롯데, 日 롯데홀딩스와 합작법인 설립 ·파라타항공, 첫 국제선 나리타‧간사이 연속 취항 ·이스타항공, 규슈 최남단 가고시마 신규 취항 ·한국시장 특화, ‘일본 추천 소도시 60선’ 특설사이트 오픈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