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타 입고 즐기는 일본 카페 즐거워” 기사입력 2019.09.06 20:46 댓글 0 기후현 다카야마시 전통 거리 내 카페에서 즐기는 일본문화체험. 다카야마시는 ‘산중의 작은 교토’라는 별칭으로 불리우는 일본 풍정 가득한 전통거리로, 16세기 말에 건축된 400년 이상 된 가옥들이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것은 물론, 유카타와 기모노를 렌탈하여 거리를 산책하는 체험코스로 여성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www.enewsjap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오사카 최신 랜드마크 ‘그 ·일본 전통미술 우키요에전, 새 공보문화원 개관 기념으로 4월 19일까지 열려 ·일본항공(JAL), 서울-도쿄 취항 60주년 맞아 탑승 이벤트 실시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