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홋카이도는 여름 꽃 절정 기사입력 2022.06.10 19:22 댓글 0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후라노에 자리한 명소 팜 토미타 내 이로도리화원을 즐기는 관광객들. 홋카이도는 7월과 8월에 걸쳐 라벤더 등의 다양한 꽃이 만개하여 한 여름 홋카이도를 찾는 이들의 명소로 인기다. 팜 토미타를 비롯한 후라노 일대의 라벤더 개화는 8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사진제공:홋카이도관광진흥기구> [이상직 기자 news@japanp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www.enewsjap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