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들어가면 만병이 낫는다고?", 시마네현 다마즈쿠리온천 기사입력 2019.04.25 16:30 댓글 0 시마네의 옛 역사를 담은 ‘이즈모 풍토기’에 그 서술이 남아있을 만큼 시마네현의 온천명소로 인기 높은 다마즈쿠리 온천. 다마유강을 따라 20여 곳의 온천료칸이 자리하며, 한 번 다마츠쿠리온천에 들어가면 용모가 단정해지고, 두 번 들어가면 만병이 낫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일본 온천을 찾는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사진 : 시마네현관광협회 제공> [이상직 기자 news@japanp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www.enewsjap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2025, ·2025년 일본국제박람회, 오사카에서 드디어 개막 ·일본항공 (JAL), 세계 최고 등급인 ‘5성급 항공사’ 8년 연속 선정 ·마쓰야마시, 한국서 여행사 대상 송객 지원금 제도 PR ·USJ '유니버설 쿨 재팬 2025', 'SPY×FAMILY XR 라이드' 등장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