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도래 전하는 벚꽃과 유채꽃의 환상 콜라보레이션 미야자키현 기사입력 2019.03.02 18:24 댓글 0 미야자키현 내 일본 최대 고대 고분군이 자리한 역사명소인 ‘사이토바루고분군’의 벚꽃과 유채꽃의 장관. 고분군 어릉묘를 중심으로, 약 2천 그루의 벚꽃과 30만 그루의 유채꽃이 환상적인 색채를 자랑해 일본 벚꽃명소 100선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개화는 3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3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 절정의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사진제공 : 미야자키관광컨벤션협회 | www.kanko-miyazaki.jp) [이상직 기자 news@japanp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www.enewsjap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2025, ·JCB, 일본 여행객을 위한 20% 캐시백 이벤트 실시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봄 꽃놀이를 즐기는 ‘단게 하나사키 축제’ 개최 ·‘구주 꽃공원’ 봄시즌 대표 이벤트 ‘스프링 플라워 페스타’ 개최 ·일본항공(JAL), 스포츠 용품 무료 위탁 캠페인 연장 ·2025년 일본국제박람회, 오사카에서 드디어 개막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