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여는 일본 전통풍습 ‘히나마쓰리’ 기사입력 2019.03.01 18:07 댓글 0 여자아이의 무병장수를 비는 의미로 매년 3월 3일에 열리는 일본의 전통 의식인 히나마쓰리. 제단에 히나인형을 장식해 아이의 안녕을 비는 풍습으로, 일본 전국에선 매년 봄마다 히나마쓰리 행사가 풍성하게 열려 큰 볼거리를 선사한다. 사진은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의 성하마을 ‘조후’의 히나마쓰리 모습.(사진제공 : 시모노세키시청) [이상직 기자 news@japanp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www.enewsjap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오사카 간사이 엑스포 2025, ·JCB, 일본 여행객을 위한 20% 캐시백 이벤트 실시 ·아오모리야 by 호시노 리조트, 봄 꽃놀이를 즐기는 ‘단게 하나사키 축제’ 개최 ·‘구주 꽃공원’ 봄시즌 대표 이벤트 ‘스프링 플라워 페스타’ 개최 ·일본항공(JAL), 스포츠 용품 무료 위탁 캠페인 연장 ·2025년 일본국제박람회, 오사카에서 드디어 개막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