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여는 일본 전통풍습 ‘히나마쓰리’ 기사입력 2019.03.01 18:07 댓글 0 여자아이의 무병장수를 비는 의미로 매년 3월 3일에 열리는 일본의 전통 의식인 히나마쓰리. 제단에 히나인형을 장식해 아이의 안녕을 비는 풍습으로, 일본 전국에선 매년 봄마다 히나마쓰리 행사가 풍성하게 열려 큰 볼거리를 선사한다. 사진은 야마구치현 시모노세키시의 성하마을 ‘조후’의 히나마쓰리 모습.(사진제공 : 시모노세키시청) [이상직 기자 news@japanp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일본관광신문-日本観光新聞 & www.enewsjapa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여행 플랫폼 ‘트리플’, ·[창간20주년]이한석 발행인 20주년 기념메시지 ·크루즈여행닷컴, 부산서 출발하는 일본크루즈 상품 론칭 ·[창간20주년]일본정부관광국 서울사무소장 축사 ·[창간20주년]이바라키현 오이가와 카즈히코 지사 축사 ·[특별인터뷰]미카즈키 타이조(三日月大造) 시가현 지사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