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소도시 특별기획]⑧다음 여행은, #일본 소도시로, #도쿠시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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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도시 특별기획]⑧다음 여행은, #일본 소도시로, #도쿠시마현

“시코쿠의 대자연이 선사하는 소도시만의 감성&체험”
기사입력 2025.11.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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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시마현_메인.jpg

 

일본 열도 4개의 섬 중 하나인 시코쿠의 동쪽, 바다와 산이 선사하는 대자연의 매력으로 가득한 도쿠시마현이 자리한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은 물론, 본토인 혼슈의 효고현과 오나루토 대교로 이어져 간사이에서도 2시간 대에 찾을 수 있는 시코쿠의 떠오르는 소도시 여행 목적지로 인기다.

매년 8월 펼쳐지는 시코쿠 최대의 전통춤 축제인 ‘아와오도리’에 더해, 나루토해협의 소용돌이 등이 명물로 손꼽히지만, 도쿠시마현의 매력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도쿠시마현의 서쪽으로 이야계곡의 절경과 지극히 일본적인 체험거리까지 더해져 시코쿠만의 감성 소도시를 만끽할 수 있으니 말이다.

가을시즌 도쿠시마의 자연 명소로 손꼽히는 곳은 이야계곡. 도쿠시마현 서부 미요시시에 자리한 이야계곡은 일본 3대 비경으로 유명한 절경 스폿. 미슐랭 그린 가이드의 2스타로 평가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미국 유명 여행 잡지 ‘Travel+Leisure’에서 ‘The 50 Best Places to Travel’에 선정되었을 만큼 매력적인 비경을 뽐내는 명소다.

즐기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이야계곡을 따라 도쿠시마현 시내까지 흐르는 요시노강 물길을 따라 오보케 계곡 유람선에 올라 V자 협곡의 단풍을 감상하거나, 계곡의 명물인 오줌싸개 동상을 드라이브를 통해 만날 수 있으니 선택지도 풍성하다.

아찔한 즐거움도 기다린다. 명소는 이야의 가즈라바시 다리. 이야의 산세에서 자생하는 덩쿨을 이용하여 험준한 계곡을 잇는 구름다리가 만들어져 있는데. 일본의 3대 기이한 다리 중의 하나로 유명세가 각별하다. 

겉보기에는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 건널 때면 고소공포증을 걱정해야할 만큼 스릴이 넘친다. 넝쿨다리의 간격이 꽤나 넓어 한 발 옮기기가 쉽지 않고, 덩굴 사이로는 까마득한 계곡의 바위와 세찬 물줄기가 흘러 어지러움을 더한다.

참고로, 전통적인 넝쿨로 만들었지만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철근 등으로 충분히 보강하고, 정기적으로 다리를 새로 만들고 있으니 안전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야계곡으로 향하는 길목에 자리한 에도시대의 정취를 그대로 전하는 우다쓰 전통거리도 볼거리다. 거리의 이름이기도 한 ‘우다쓰’는 빈번했던 화재가 이웃집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든 기와지붕 아래의 돌출벽을 뜻하는데, 당시로서는 상당한 건축비가 들어 염료의 소재가 되는 ‘쪽’의 경작과 판매로 막대한 부를 이룬 당시 아와(현재의 도쿠시마현)의 상인들의 저택에서나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거리를 산책하는 것에 더해 실제 상인의 저택 등이 전시공간을 겸해 개방되어 있으니 당시의 건축양식을 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 

 

도쿠시마현_서브.jpg

 

도쿠시마 감성 가득, 쪽 염색 체험 즐거워

도쿠시마에서 일본 감성 가득한 체험을 즐긴다면 쪽 염색(남염) 체험이 제격이다. 예로부터 쪽 재배를 통해 번성했던 도쿠시마인 만큼 전통 염색체험이 감성 체험의 메뉴가 된다. 

다양한 곳에서 체험이 가능하지만 대표 명소는 아이즈미초에 자리한 ‘아이노 야카타’다. 당시 쪽 재배를 통해 큰 부를 축적했던 상인 오쿠무라 가문의 전통가옥 내에 쪽의 역사를 전시를 통해 전달하는 쪽 전문 박물관과 체험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관광객에게 더없이 매력적이다.

체험은 초심자도 가능하다. 진한 쪽빛의 손수건 만들기가 인기로, 총 4개 패턴 중 원하는 패턴을 선택해 전문가의 지도 아래 약 15분 내외로 자신만의 오리지널 쪽 공예품을 손에 넣을 수 있으니 도쿠시마 여행의 추억을 더하기에 더없이 제격이다. 

| https://www.awanavi.jp/


<전국지사회 소개>

전국지사회(全国知事会, National Governors' Association)는 일본 전국 지사 협의체로, 1947년 10월 전국지방자치협의회연합회로 첫 설립된 이후 1950년 10월 현재의 명칭인 전국지사회로 개칭, 일본 내 도도부현(都道府県) 간의 업무 협력 등을 통해 지방자치의 원활한 운영과 진전을 도모하는 조직이다. 

한국시장을 대상으로는 11월 11일부터 12월 13일까지 ‘다음 여행은, #일본 소도시로 캠페인’을 전개, 일본 소도시 10곳(이와테현, 미야기현, 니가타현, 나가노현, 돗토리현, 미에현, 오카야마현, 도쿠시마현, 후쿠오카현, 미야자키현)의 매력을 발신하는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전개, 한국과의 지역 관광교류 활성화에 함께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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