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최대 통신사인 KDDI의 계열사인 KDDI Digital Life가 방일 외국인을 위한 데이터 전용 eSIM ‘Japan SIM’을 온라인으로도 출시, 판매한다.
‘Japan SIM’은 지난 7월부터 일본 전국 약 1만4600곳의 로손(LAWSON) 편의점에서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 이용자의 필요에 맞춰 모바일 데이터 플랜을 선택할 수 있어 방일 외국인을 위한 데이터 전용 eSIM으로 호평을 얻었으며, 일본 현지 구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일본 방문 전 사전 신청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출시를 전개하게 된 것.
온라인 구매 방법도 간단하다. 해외에서 온라인으로 데이터 회선을 신청하고 일본에 도착하기 전에 단말기 내장형 eSIM(임베디드 SIM)의 프로파일을 미리 다운로드해 두면,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povo2.0의 통신 서비스를 통해 일본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제도 풍성하다. 데이터 용량별 플랜과 무제한 플랜을 포함한 총 10종의 요금제 중에서 이용 목적에 맞게 데이터 용량과 유효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Data Top-up 1GB(3일) 요금제는 300엔부터로, 장기 체류시에도 유용한 Data Top-up 20GB(30일) 요금제는 2700엔에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판매 개시를 기념해 ‘Japan SIM’을 통해 povo2.0에 신규 등록한 고객에게 ‘24시간 데이터 무제한’코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이터 전용 eSIM ‘Japan SIM’ 구매 및 상세 이용정보는 공식 웹사이트(https://povo.jp/japan-sim/onlin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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