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내 관광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한 효고현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
효고현지사를 단장으로 현 내 여행업계 관계자가 대규모로 방한하여 개최된 ‘효고현관광설명회’가 지난 8월 21일 서울로얄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금번 효고현관광설명회에는 100여 명에 이르는 양국 여행업계관계자가 참가, 행사에는 효고현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의 개회인사를 비롯하여, 효고경제동우회 칸바라 타다아키 대표간사장인에 의한 관광 프레젠티이션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장에는 양국 1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집결했다
▲한국요리와 페어링한 효고현 전통주 시음코너
관광 프레젠테이션 이외에도 일본전통주 생산량 전국 30%로 최대 점유율을 자랑하는 전통주의 설명은 물론, 일본 감성 가득한 현 내 매력적인 전통 료칸을 오카미(료칸의 안주인)가 직접 소개하고, 일본 골프장의 발상지로 자리한 이치카와쵸가 소개하는 효고현 골프장 인프라 등, 지금까지 집중되어왔던 고베가 아니 효고현 전역의 관광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효고현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는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중요한 해로서, 이런 뜻깊은 해에 한국을 방문, 효고현으로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효고현은 일본 내에서도 유수의 골프장과 온천지, 일본전통주의 매력이 가득한 지역으로, 특히 골프투어리즘 형태로 골프를 사랑하는 한국분들에게 효고현의 많은 매력을 확산시켜 나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사장 내에서는 효고현을 대표하는 5개소의 양조장이 준비한 전통주와 한국요리를 페어링한 시음회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주목을 모았다.
현재 효고현은 인천공항과 고베공항간 1일 2편의 정기편이 호평 취항중이며, 탑승률도 80% 이상을 점유하며 효고현으로의 한국인 관광객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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