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포토포커스]팀 랩이 선사하는 ‘한 밤의 숲속 뮤지엄’ [포토포커스]유카타입고 뱃놀이 즐기는 호사스러운 도쿄의 밤 [포커스]벚꽃 수상 사이클링에 여심은 함박웃음 [포커스]새하얀 ‘눈’으로 겨울 화장한 시라카와고 설경 [포커스]가을빛 가득한 교토 풍정(風情)에 설레는 여심(女心)
실시간 포토포커스기사 [포토포커스]팀 랩이 선사하는 ‘한 밤의 숲속 뮤지엄’2024/09/24 11:43 아트 컬렉티브 집단 팀 랩(teamLab)이 참여한 이바라키현 소재 글램핑&별장형 숙박시설인 이즈라 유코쿠온덴아토온천(五浦 幽谷隠田跡温泉)이 문을 연다. 천연온천이 솟아나는 노천탕과 시설 내 숲을 무대로 다양한 디지털 아트를 상설전시로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 [포토포커스]유카타입고 뱃놀이 즐기는 호사스러운 도쿄의 밤2024/07/12 18:33 도쿄 도심에서 럭셔리 료칸 스테이를 제공하는 ‘호시노야 도쿄’가 오는 8월 28일까지, 도쿄의 풍경을 즐기며 샴페인과 계절요리를 맛보는 ‘여름밤·납량뱃놀이’(夏の宵・納涼舟遊び)를 개최한다. 플랜 내에는 약 75분간의 선박 대절을 포함해, 선상에서 즐기는 샴페인... [포커스]벚꽃 수상 사이클링에 여심은 함박웃음2024/02/29 16:57 호시노리조트 BEB5 쓰치우라가 벚꽃시즌에 개최하는 수상 자전거 체험을 즐기는 관광객들. 이바라키현 쓰치우라시의 벚꽃명소인 신카와강을 무대로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어 봄의 감성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사진제공 : 호시노리조트) [포커스]새하얀 ‘눈’으로 겨울 화장한 시라카와고 설경2023/12/15 17:37 겨울을 맞아 순백의 설경 속 이세계를 연출하는 세계유산 시라카와고(白川郷). 갓쇼즈쿠리(合掌造り:합장양식)로 불리우는 삼각형 지붕을 가진 100년 역사의 고민가와 기후현 북알프스의 비경이 겨울이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을 연출하며 전세계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 [포커스]가을빛 가득한 교토 풍정(風情)에 설레는 여심(女心)2023/09/27 15:44 기모노 차림으로 교토의 가을을 즐기는 여행객. 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과 예스러운 건축물이 고도(古都) 교토만의 정취를 연출해 낸다. 교토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기모노렌탈 전문점이 산재, 기모노를 입고 교토의 가을 감성을 만끽하는 전통의복체험이 다국적 관광객들에... 봄이면 열리는 거대한 설국(雪國) 판타지2023/05/26 13:43 일본 최대 산악관광지 다테야마·구로베 알펜루트가 지난 4월 15일 전 노선을 개통하고 절경의 설벽을 공개했다. 도로를 따라 제설 후 남은 높이 20m에 이르는 거대 설벽인 유키노 오오타니(雪の大谷)가 명물로, 오는 6월 말까지 별세계의 설국을 선보일 예정이다.(사진제공 : ... [포커스]피부미인 만들어 주는 마법의 시마네현 온천 즐기세요2023/03/03 14:17 '피부미인'을 뜻하는 일본어인 비하다(美肌) 온천의 명소로 일본 내에서는 유명세가 각별한 시마네현의 온천수를 즐기는 입욕객. 시마네현은 건조하지 않은 공기질과 짧은 일조시간 등의 기상조건에 더해, 피부에 좋은 온천이 60개소 이상 자리해 있어 시마네현의 ... 코앞까지 찾아온 봄의 전령, 미리 만나는 벚꽃 성지 미야기현2023/02/13 18:01 잔설의 자오산을 뒤로 만개한 벚꽃이 절경을 전하는 히토메센본자쿠라의 장관. 오가와라마치를 흐르는 시로이시강 제방 약 8km에 1200여 그루의 벚나무가 식재되어 매년 미야기현의 벚꽃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시로이시강에서 즐기는 뱃놀이도 명물로, 벚꽃개화 시즌동안... 겨울 문턱에서 즐기는 족욕, “힐링에 감성까지 충전”2022/11/14 14:15 온천명소로 인기인 시마네현 다마즈쿠리온천의 천연 족욕탕을 즐기는 여행객들. 다마즈쿠리온천은 한 번 온천에 들어가면 용모가 단정해지고, 두 번 들어가면 만병이 낫는다는 이야기가 역사서 ‘이즈모 풍토기’에 전해지는 미인온천으로 유명세로, 미백과 피부트러블... 규슈 사가현 압도적 볼거리 '가라쓰군치'축제, 11월 2일부터 사흘간 2022/10/05 15:09 규슈 사가현을 대표하는 압도적 볼거리의 전통축제인 가라쓰군치(唐津くんち)의 2022년도 축제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가라쓰시 일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축제인 가라쓰군치는 매년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어 봉물로서 ... 12345마지막